cafe

2023.02.06 ~ 02.09 18:25 포르투 에서 라이언에어를 타고 세비야로 비행기 타기전 콜대원 한번 더 먹고... 20:35 세비야 공항에 도착 도착했는데 유심이 안되는거요.. 껐다 켜도 안되서...우버를 부를수가 없었소.. 그래서 그냥 공항에 서 있는 택시를...

갖춘 곳이다.. ​ 수영을 즐기고 호텔 부페에서 무제한 와인 서비스로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 ​ ​ ​ 밤에는 우버를 불러 타고 세비야 카지노를 찾아갔다.. ​ ​ ​ ​ 카지노에는 적지않은 손님이 있다.. ​ ​ ​ ​ 그리 큰 카지노는 아니나 관광객들이 즐기기에는...

유니스예요~ 여전히 유럽을 여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앙코르 콘서트에 갈 수 없어요ㅠㅠ 눈물도 파랗다(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세비야는 매우 예쁘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어요ㅠㅠ 매일 40도 이상이에요. 너무 더워요😵‍💫 우버 운전사는 우리에게 오후 12시부터...

같고 우버같은 개념이라 할 수 있겠다. 두번 째 탑승부터는 수수료가 보이지 않았다. 카카오택시 앱에서 몇 번의 "동의"절차를 거쳐 "차량호출 해외"를 클릭하면 기사 이름, 차량번호, 차종, 도착예정시간이 내 전화기에 뜨는데 사전 조사한 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