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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었어~~ -세비야는 작기 때문에 관광지 돌아다닐 때에는 걸어다녀도 충분함. -아르마스 버스 터미널에는 코인락커가 있는데, 이용할 때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3.5유로 정도를 내면 특수 코인으로 문을 열어줌. 그런데 주의할 점은 한번 열면 땡임. 나는...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사항> 1,가이드.기사경비:120유로/현지에서주세요 2,개인경비 유류할증료는 11월 발권 기준이며, 변동시...10일~7일전 환율에 따라 안내 <현지옵션(선택)사항입니다> 1,플라밍고 쇼 관람;70유로 2,몬세라트 케이블카 탑승;30유로 3...

성당 [세비야 대성당] ★내부관광★ 10. 프랑스 고딕 양식, 프랑스 왕 생 루이가 기증한 '황금의 성서'를 간직한 [톨레도 대성당] ★내부관광★ 11. 찬란한 백색의 도시, 맑은날 아프리카 대륙까지 보이는 산중턱에 위치한 [미하스] 12. 돈키호테의 배경인...

빨간 플라밍고(Flamingo) 아치', 퍼스트 내셔널 은행 플라자(First National Bank Plaza)에 있는 마크 샤갈(Marc Chagall)의 거대한 모자이크 '4계절' 등이 이외에도 많은 조형물이 있으니 관광 중간중간에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어 쉽게 지치지 않고...

sat Sevilla-Ronda-Málaga- Nerja- Granada 론다-누에보 다리 주차장 36°44'41.84"N, 5°10'5.78"W 말라가-피카소 박물관, 해변, 원형경기장 말라게타 해변 36°42'58.35"N, 4°24'43.34"W 네르하-바닷가 발코니 전망대, 동굴 36°44'38.36"N, 3°52...

3. 플라밍고는 당초 계획이 세비야에서 볼 예정이었으나 비행기가 연착하여 그라나다 알바 이신 지구의 동굴에서 보았음. 공연장이 협소하여 다소 정신이 없었다. 두 곳 모두에서 보는것이 제일 좋을 것 같기는 하다. 세 곳에서 감상해 본 친구의 말에...

였으나 세비야에서 느끼던 기온과 경주에서 느끼던 기온의 차이는 경주가 훨씬 더 더웠다. 이지방은 아무리 덥다고 해도 그늘에만 있으면 시원하게 느껴지며 별로 덥다는 느낌은 없었다. 거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갑자기 세명이 모두 벌떡 일어서며...

미술관은 입장료가 14유로이지만 오후 6시가 되면 무료입장을 시켜준다. 8시까지 개방이니 2시간은 관람이 가능하다. 지역주민을 위한 배려라고 한다. 발렌시아 현대미술관도 일요일은 무료였다. 고속도로,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은 지역주민의 것...

벽에는 세비야의 수호 성녀 ‘루피나와 후아나’가 대성당을 지키고 있다. 옛사람들의 신앙심이 하늘을 감동시키고 남았으리라, 그들이 바친 정성이 수세기가 지나도록 고스란히 남아 먼 이국땅에서 온 나에게도 감동과 사랑을 선사한다. 중앙에는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