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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침수 2017.7.10. 촬영 잠수교 침수 (한남대교 쪽} 02 03 세빛둥둥섬 (동작대교 쪽) 02 03 04 05 06 07 파 00 0 02 일몰 만든사람 李周思

달한다. 이로 인한 관광수익과 고용 창출 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오페라하우스를 표방한 세빛둥둥섬은 매년 물난리를 겪는 ‘침수 명소’가 됐다. 이 건물은 해변에 지어진 오페라하우스와 달리 상습 침수 구역인 반포 한강공원 인근에...

거쳐 세빛둥둥섬을 둘러보고 서래섬을 거쳐 동작역 입구에서 시작하는 반포 ‘허밍웨이길’로 들어섭니다. 헤밍웨이도 아니고 허밍웨이, 무슨 뜻인가 했더니 ‘콧노래를 부르며 걷는 길’이라고 합니다. 순우리말로 콧노래길 하면 더 좋을 것을 굳이...

7조 8천억 원 증가한 것 ▲서울시청 기습 철거 ▲무상급식 반대 ▲용산참사 ▲경인 아라뱃길(부채 8천억 원) ▲세빛둥둥섬(매해 적자와 침수)’ 등이 담겨 있다. 이 선전물은 공개되자마자 시민들 사이로 빠르게 알려져 10만 명이 넘는 시민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