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간 '세빛섬'에 위치한 '채빛 뷔페 레스토랑' 모임장소다. 오랜만의 나들이로 둥둥 가을하늘처럼 마음이 푸르고 높다. 셔틀버스를 타기 위해 11시 고속터미널 7호선 6번 출구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다. 두리 번 거리며 겨우 찾아 올라가니 벌써 친구들...

우리 가족은 지인들 모임이 있어서 반포 한강공원에 있는 세빛섬 채빛퀴진부페에 다녀왔어요~~ 한동안 말많았던 한강의 수상부페...많이 궁금했었는데~~~ㅋㅋ 음식도 잘나오고 맛도 좋고~~ 가격이 조금 사악한것이 흠이랄까~~~^^;; 초저녁에 들어갈때는 넘...

뿐인데도 강바람이라 매우 춥더군요. 이제부터 세빛섬 나들이 가실 분들은 외투 단단히 챙겨 입으셔야 합니다. ㅋ 채빛섬 부페...11:30 ~ 16:00 디너18:00 ~ 22:00 * 주말, 휴일 3부제 운영 음식은 대 만족이었습니다. 가격만큼 고급스럽고 맛있더군요. 딱...

역 – 서래섬 – 세빛섬 – 신세계강남 (6.65km) 해외 여행 못가니 당연히 조식도 불가능. 가끔은 조식이 그리운 날이 있어서 메리어트 서울 플레이버즈를 갔습니다. 옛날에는 뷔페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소화력이 떨어져 많이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