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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daum.net/sesamo119 랭킹: 15 단계 회원수: 4682 개설일: 2003.07.08 -
세일 사우들의 모습
세일원색을 거쳐가신 모든분들의 안부와 소식을 전하는 만남의 방 입니다.이곳 만남의 방에서는 여러분...
cafe.daum.net/seilpro 랭킹: 14 단계 회원수: 25 개설일: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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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세째 주 관음의 집 봉사활동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월 세째 주 관음의 집 봉사활동 1, 일시 : 24년 11월 16일 09:00-13:00 2, 장소 : 관음의 집(망경동) 3. 참석인원 : 팀원 8명 4, 급식인원 : 261명(독거노인배달 40명 포함) 5, 협조단체 : 진주세사모 봉사, 생활공간정책참여단 및 진주불교대학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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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마포갑구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로 이미 결정되어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세 과시하며 조정훈에게 힘을 실어 주었다.(신평변호사.조정훈 후원회장), 세사모회장 이영수도 참석하였다.) 또한 김기현과 이철규는 국민의힘 소속 지역단체장인 마포구청장 박강수에게 조정훈을 전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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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나쁜나라" - 416일본 세사모 2주기 추모 상영회 2016.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일본 세사모입니다. 벌써 3월이네요. 다음달이면 세월호에 아이들을 태워 보낸지 2년이란 시간을 채우게 됩니다. 그땐 아직 고등학생이었던 아이들이 살아있다면 어엿한 청년이 되었겠죠. 유독 인재가 많던 한국이라 이제 무슨 참사, 무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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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By 민병임/미주 한국일보 뉴욕 논설위원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분이면 구조할 수 있는데 아무도 구조하지 않고 그대로 생매장시킨 그 잔인함을 전세계가 지켜보았다. 이에 뉴욕과 뉴저지 세사모(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가 태동했고 진실규명 촉구 시위집회, 세월호 특별법 진행상황 및 유가족 간담회, 북콘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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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사모 201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일본지역 세월호 사고를 기억하는 모임 세사모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416일본지역 2주기 추모 상영회를 잘 치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가지 소식을 전해드리러 다시한번 게시판을 빌렸습니다. 1. 416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