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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주먹을 부르는 메타포의 범벅 -그녀의 비밀정원- 202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당한 결말...예지원과 최우재의 연기는 그런대로 빛나지만 너무 많은것을 메타포와 영상미로 발라버리다 보니 영화는 정말 중구난방 산으로 가고 만다. 가장 좋았던것은 대나무숲...그리고 그림... 스님의 바라춤...특히 정말 화면을 찢고 싶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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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의 사랑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러나구요.. 결말도 인상깊었지요... 줄거리를 써야하는데.. 어케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고향에서 같이 지낸 두 친구 중 한 사람은 도시로 나가고, 나머지 한사람은 고향에 남게 되지만,, 나머지 한사람이 친구 있는 도시로 가게되죠...그리고 그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