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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주변과 세상을 바꿉니다. 2024.08.07
만연한 부조리, 억압적 풍조, 갑질, 불의 등에 용기를 내지 못하고 눈감아 버리고 침묵해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면 편할 수 있으나 세상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침묵과 편함을 버린 안세영 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에 대해 너는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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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에 대한 미련 버릴 때가 됬다 2024.09.15
이 세상에서 영원한게 있는가? 오승환에 대해 꿈 깨지 못하면 코시가도 별 볼 일도 없고 갈 일도 없다. 진만아 진만아 왜 그리...옛 물이다. 이웃 카운트 2개가 한계다. '이제 난타는 일상다반사인가?' 오승환, 또 0.2이닝 홈런 포함 연속 4피안타 3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