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거죠. -_- 요기 밑에 나올 노래는요... 제가 지었어요. -_- 흥얼거리다보니 가사가 그렇게 되더군요. 글구 여기서 나오는 쌍둥이중에 형민이는 제 남동생 이름이지요~ -_- 쓰다가 한대 맞았습니다아아..ㅠ_ㅠ (얘가 어리버리한데 힘은 무식하게세요...

내가 세상을 떠날때 내게서 아까운 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굳이 있다면 받고 있던 연금이 사라진다는 것 뿐. 그건 어찌보면 국가적으로는 이익인 거지~.. 아니다 있다..!! 딸들과 손주들을 얼마나 귀히 여기고 많이...

목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에요 일주일의 마무리를 쿠로이와 함께해서 행복해요! 이 행복한 여운이 저를 오래오래...보러 갈게요!! 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줘서 감사해요 그냥..예쁜 목소리로 예쁜 노래를 선물해 줘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해...

미스터리 쌍둥이 남매 한국에 오다ㅇ_ㅇ<21> '훗― 드디어 나를 상대하러 오는군..'-타사치 저기서 내가 걸어오는것이 보였는지 타사치는 자세를 바꾸기 시작했다. 쿡쿡,,,, 넌 오늘 내 손 안에서 죽어줘야 겠어.. 하시코를 아프게 한 만큼 괴롭게 아주...

엉덩이 예쁜 남자가 좋더라. 도봉순: (옆에 있던 젓가락을 들어 식탁에 꽂는다. ⚡꽝!!) 안민혁: (수저 든 손이 떨린다) 헉!! 콜록콜록! 도봉순: 어…. 아니, 그러게 왜 쓸데없는 얘기를 해 가지고. 안민혁: (도봉순과 식탁에 꽂힌 젓가락을 번갈아 본다...

제가 일어났을 때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더랬지요.. 처음으로 아빠께서 생신을 맞은 엄마를 위해, 미역국을 끓이시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다발과 "사랑하는 당신에게"라고 적인 카드까지 써서 선물하셨다는 사실..!!! 저는 단지, 조그만 케익을 준비했을...

착하고 순한 심성은 투명하기까지 합니다. 늘 저를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인 것처럼 만들어주며 공주병을 키워주는 고마운...예랑의글~~~ 엄마뱃속에서부터 항상 함께해온 제 쌍둥이 동생의 결혼이라선지 저는 아직 실감이 나질않아요;; 이제 앞으로 제...

사진이 제일 많았다. 분명 이 사진으로 본 예수님의 모습은 슬픔을 뛰어넘어 내 표정을 보라고 재촉하신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달리하자는 제 의견은 틀린 걸까? 자,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우리는 인간의 시각에서...

뒤로 제일 끝에 섰습니다. 겟세마네의 기도, 주여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제가 어저께 기도했잖아요. 그런데 화생방 훈련은 이제 맨 마지막이 서는 것까지 성공했어요. 그리고 나서 훈련이 딱 시작됐는데, 저는 맨 끝에 있었는데, 갑자기 '전군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