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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웠재 머리도 싹 치고 멀끔하게 이쁘게해주께 인자부터 나랑놀자고 살~ 꼬셔봅니다 기공유시간이 넘 짧습니다 간식먹고 있는데 빙그레 쌤 짠 나타나십니다 교육원상황을 말씀드리고 어떡할지 여쭤보니 명상하라하십니다 땅초대하고 계약서도...

만 이틀만에 책상머리에 앉아봄다 몸이 아프면 서럽다고 글한개쓰고 말이 씨가되었는지 얻그제 넘어져가 개고생하고 있시요... '뛰어 퍽' (신기정이 길바닥에 널부러지는소리) 이말듣고 돌아가실뻔 했슴다ㅋㅋㅋ 그닥 심각할 지경은 아니고 재권이 말대로...

러브파 2661호 ♣ <녹화중에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 - 세상에 이런 일이...> http://cafe.daum.net/cdcla/MH12/2366 🍎 “너는...통신문을 가지고 왔다 아빠는 가정 통신문을 읽고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우리 딸 유치원 생활을 참 잘하고 있구나. 답장...

깨어진것도 보입니다 다친거 같지는 않은데 왼쪽 다섯손가락이 다 아픔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픈대가 좀 늘어납니다 지금은 약간 머리도 띵하고 바른쪽 어께도 아파옵니다 방송에서 들었었는데 집안에서 다치는일이 1순위라 하더니 ... 특히 화장실에서...

일을 머리 속으로 점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베란다로 가서 태극기를 찾아내 창문을 열고 태극기를 달곤 도로 문을 닫는다. 아들이 뒤늦게 일어나 창가로 가더니 왜 태극기를 달았냐고 하네요. 아차 ! 나 좀 봐 ! 나 치매인가봐 ㅎㅎㅎ 오늘은 석탄일...

마치고 왔더니 부국장 님~~ 국장 님 전화가 와 있기에 무슨일인가 싶어서 부국님께 전화 드렸더니 6시 방송인데 착각했구나...8시로 착각을 했네요. 어쩜 좋아요. 신 년 초부터 ~~~ 지금 머리가 띵~~~ 완전 멘붕입니다.ㅠㅠ 금잔디 - 세월아(흐흐흐...

새벽부터 아들델러 부산을달려 상봉후 기쁨맘으로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미용실에서 머리깍고 점심먹고 찜질방에서 몸까지 녹인후 광안리에서 저녁먹고 자고갈 스케줄이였는데... 울아들이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찜질방에서나와 차에 탔는데 백팩이 없다고...

나를 아는 사람처럼 미소를 지으며 아는체를 하려고 해서 머리 속으로 나를 아는 사람인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처음 보는 사람...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꼬리를 치는 것 같다 히히히 이런 걸 보면 내 파트너는 정말 떙 잡은 거다 호호호 히히히 하하하

간장 ㅅㅂ 머리가 어질함 저게 다 간장이라니 귤도 간장에 찍먹 등산하다가 물 대신 간장 드심.. 건강검진 결과 건-강 (지금은...가끔은 별식으로 마요네즈로 대체 마요네즈=식용유 90+계란 10으로 이루어짐 건강검진 결과 건-강 물론 세상에 이런일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