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세상에 이런일이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이런일이 1966년도 12월 ! 며칠간이나 봄같이 포근했던 날씨가 갑자기 긁어올려 수은주는 영하 15도로 내려 앉는다 자식귀엽지 않은 부모가 어디 있을가 다 큰자식도 부모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다 산골 오지에서 살다가 어렵게 서울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상에 이런 억울한 일이...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나요? 저는 단한번도 술먹고 운전한 사실이 없어요. 제 얼굴이. 얼굴이 빨갈게 홍조가 떠 마치 술먹은 사람 처럼 보이거든요...많이 해요 소속 상황실에서는 어제 더이상. 같이 일을 못하겠다고 보험해지해서 지금 대리운전을 못하고 있어요 억울하면...
-
세상에 이런일이 ,,,,,봉의산님글 삶이야기방에서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려서 화분들 사이로 콱 쑤셔박힌겁니다 베란다에는 화분들이 좀 많습니다 옆지가 좋아하는 식물화초 가족들 ... 어찌된일인지 도저히 혼자일어 나 지지가 않습니다 그때 갑자기 현관비번 누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옆지의 얼굴이 보이는걸 보니 제가 정신...
-
세상에 이런일이...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안 보이면 일어나서 외제차 타고 가는 사람도 있대 ㅡ혹 앵벌이 당하는건 아닐까 ㅡ그럴지도 모르지 뭐 이런 이야길 나누며...어이가 없어요 걸어서 지나가다 만나면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돕곤 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뿐 세상에는 무고한 혼백이 많은만큼 억울한 혼백이 더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억울한 혼백은 혼자 죽지않음 고로 혼자산다고 해서 저런 짓 하지 않기를 바람 이 이야기를 쓴 이유는 고 1 시절 할머니댁 동네 중학생 여자애가 분신사바를 한 이후 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