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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보이면 일어나서 외제차 타고 가는 사람도 있대 ㅡ혹 앵벌이 당하는건 아닐까 ㅡ그럴지도 모르지 뭐 이런 이야길 나누며...어이가 없어요 걸어서 지나가다 만나면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돕곤 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어제따라 우연히 채널돌리다 보게된 세상에 이런일이.... 신경섬유종 심현희 채널을 다시 돌릴수 없었다..... 보자마자 정말 내...후 함몰되었다 한다 아.... 아..... 나이는 33살 하지만 키130 몸무게30키로 이젠 혹이 너무 무거워 제몸하나 간사하기...

한동안 주일학교중에서 초등학교에서 교리를 가르치는 봉사자의 전문성떄문에 유급봉사자를 채용하기도 하였지요 그런데 이런일도 본당에서 예산부족으로 문제가 생겨나면 이자리도 금방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청년들은 세상에 나가서 직장을 다니면서 점차...

세상속에서 늘 바쁘고 경쟁속에서 허득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본당에서 이런일을 위해서 눈높이를 청년들에게 맞추어서 바꾸기는 어려운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런청년들을 지도하기 위한 지식이나 체험을 가진이들을 찾는것도 어려운일인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