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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멸망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해몽 부탁해요....두렵네요. 2009.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서관에서 우연히 공부하다가 잠들었습니다. 꿈속.... 전 화려한 성전들(빨간 지붕의 유럽풍의 고대 높은 건물들과 성곽들)이 있는 곳에 살고 있었죠. 하지만 그것들은 오래된 건물들이었고, 그 건물들 위로 다져진 황금빛 흙 속 위에 우리는 거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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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0:10~14 다니엘의 하나님 24.10.6 주일낮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멸망하는 유대 민족을 위해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을 먼저 바벨론으로 보내어 준비시키신 하나님의 섭리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음을 기억하며 우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데 거룩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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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심판의 손가락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을 해몽하는 총명이 있어서, 수수께끼도 풀었고, 어려운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그의 이름을 벨드사살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이제 다니엘을 불러 보십시오. 그러면 그가 그 글자를 풀어서, 임금님께 알려 드릴 것입니다." ◈ 묵상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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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안에서 가능합니다. 오직 주님이 2024년 8월 18일 설교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와 해몽하는 말을 듣고, 주께 경배하고 이스라엘 진으로 돌아와서, "일어나라! 주께서 미디안의 진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다!" 하고 나가 싸워 대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성도 여러분! 기드온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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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감사의 사람 다니엘(단6:1-10)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다가 멸망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 나라 없는 서러움을 안고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유다사람들은 바벨론 여러 강변에서 눈물을 흘리며 살아야 했습니다. 나라를 잃으면 참으로 비극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웃일본에 우리영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