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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피는 물망초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사여 세 아이의 아빠이기에 앞이 10Cm 밖에 안보이는 깊은 바닷속을 목숨 걸고 들어가 25명의 시신을 수습했지만 잠수병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4년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관홍 잠수사 세월호 청문회에서 당신은 피맺힌 목소리로 외쳤지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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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세드] -------------=물망초와 버드푸드의꽃말=----------------- 200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송이요?-재중 끄덕, 네-윤호 장미의 꽃말이 몬줄아세요?-재중 아니요.-윤호 장미의 꽃말은...사랑이예요^-^...-재중 아, 그렇쿤요..-윤호 풋...근데 꽃 좋아하시나봐요???이렇게 매일 사러오시는것 보니...-재중 뜨끔, 네, 꽃...많이 좋아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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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 그 세번째 이야기......... 200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송이를 건네 주었다. 내가 널 잊고 말고 할게 어딨어? 넌 언제나 내 곁에 있는데. 잊혀지고 말고는 이별이 있은 뒤에나 얘기하는 거야. 오빠, 잊혀진다는 건 참 슬픈 일이야. 누군가의 가슴속에서 잊혀진다는 건 그 너 갑자기 왜 센티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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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초-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송이로 인해 우리의 사랑은 계속 이어졌다 물망초-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물망초의 꽃말이 뭔지아니?" "뭔데?"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야" "에이~그게 뭐야...아는 사람끼린 다 안 잊어버려" "아니야...니가 좀더 크면 알게 되지만...아무리 잘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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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순함 물망초 - 저를 잊지 말아요 민들레 - 사랑의 신 백일홍 - 떠나간 님을 그림 백합 - 순결 봉선화 - 정결 분꽃 - 수줍음 사르비아 - 타는 마음, 정조 석류 - 원숙한 아름다움 수련 - 청순 수선화 - 신비,자존심,고결 아네모네 - 허무한 사랑 아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