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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찬송가 / 천리마 피날레 피날레 행복의 피날레 부르오 어떤 날은 바람이 불고 어떤 날은 눈개비 오고 또 어떤 날은 사랑이 오고 날마다 새 날은 바뀌고 날마다 향상하는 것은 세간을 불 태우는 소리 임금은 제자리 걸음이고 물가만 고공행진 상인들...

加資)된 필현(弼鉉)과 함께 명문(名門) 광산 이씨의 전통을 지켰다. (行列表) 상서공파(尙書公派) * 참고로 위의 항렬표의 세순(世順)은 광산부원군 이종금을 시조로 하여 매긴 순이고, 거슬러 올라가서 궁예대황제 로부터 세순을 매기면 나의 항렬자 휴...

忠敬公충경공.諱휘-宗繼계) <1세> 德原君 宗悌종제 - 賜諡사시[문정공] 고려명종 정사공신으로 封君봉군 - [덕원군] 2세 宜山君 세순-3세 성순군 록(成順君 祿)-4세 계산군 군찬(開山君 君璨)... 9세 대문장가 광정대부 도첨의찬성사 10세 정란공신(靖亂...

사연 동영상첨부 새글 감사또 감사 24.08.06 0 3 8999 🌺 인생의 짐 🌺// 늙는다는 게 얼마나 서글픈가?//💖가슴 뭉클한, 감동 실화!지금 살아 있음이 행복(幸福)이다. 동영상첨부 감사또 감사 24.08.04 0 23 8998 고목과 고목의 세순 감사또 감사 24.08.04 0...

산딸기나무의 여린 순들이었다. 새로운 순을 발견할 때마다 우리는 봄 향 가득한 어린 순을 맛보았는데 그날 맛을 본 세순들 모두 나무 이름에 딱 맞는 맛과 향이 나 신기했다. 나무 제각각의 향이 입안 가득 퍼져 몸이 기억할 일을 또 쌓을 수 있었다...

증조 득식(得識)은 한성 부윤(漢城府尹)이었는데 이상은 모두 관직이 있는 명인(名人)들이었고, 백부(伯父)인 사숙공(思肅公) 세순(世純)이 아들 수침(守琛)을 두었으니 바로 청송 선생(聽松先生)이다. 선생은 어렸을 때 이미 도(道)에 뜻을 두었고...

봄날에 따오기 알 낳고 라일락 세순 돋아 온 땅이 화려하다 여기 저기 피어난 꽃 인간 세상 화려하다

세순 길 중 용 갯벌에 무너져 내리고 있는 갈대에서 나를 본다 계절이 바뀌면서 봄새처럼 날아든 기적 새순! 둥지 안의 보얀 알같이 대륙을 건너 시상할 웅지가 있다

운정리. 개터, 은행정이라고 부르고 있는 곳이다. 지금도 600년 가량 된 은행나무 거목이 마을 앞에 있고, 이 일기를 쓴 세순의 13~15대 자손이 살고 있다. 2. 시춘(是春) : 도몽호의 아들. 세순의 6촌 형. 1564년 3월5일 생. 是仁과는 형제. 3. 아재(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