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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21일 토요일(동지) 출석부/ 통도사 비로암 편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들렀던 비로암, 돌아갈 때는 그게 아니다. ‘좋구나....참 좋구나......’ 고요에 끌려 멀지 않아 다시 찾게 될, 또 한 곳의 도량이다. -비로전 뜰에서 내려다 본 영지 -절집은 원래 이렇게 멋있는 건지? 세숫대야 받침대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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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US 세숫대야 받침대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USA 1959년 미군 세숫대야 받침대 입니다 캔버스 스트랩에 캔버스 파우치 입니다 59년 미사용 제품 입니다 펼친 사진은 앞전 판매품 입니다 나무판 올리시면 테이블로~ 랜턴 받침대 로 사용 가능합니다 가격 8만5천원 택배선불시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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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숫대야받침대 2008.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 감을때에 세면대에 물받아서 할때 수도꼭지로 인하여 씻기가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 (물론 좋은 집에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용도의 제품이 많이 있더군요..) 그래서 높낮이 조절할 수 있는 세숫대야 받침대가 있으면 편리할 것 같네요... 있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