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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상승의 희망이 사라졌다.. 일할 의지조차 없어져 버린 일본의 2030 청년들│일본의 '격차세습' 문제로 본 한국의 미래?│청년 니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부 교육 불평등 연대기＞의 일부입니다. 하류의 자녀는 하류? 계층이 세습되는 일본을 통해 본 한국의 미래! 1억 명 중산층 사회를 표방했던 경제대국 일본. 하지만 현재 일본의 가장 중요한 사회적 키워드는 바로 ‘격차세습’이다. 부모의 학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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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행동주의에 가린 투명인간들의 사회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던 과거 모든 총선과 마찬가지로, 투기-세습-불로 소득 세력과 중산층 행동주의 간의 불길한 연합이 될 것이다. 그러니까...이해 때문만이 아니다. 이제 선거제도 개혁은 이 나라에서 사회 개혁이 진짜 시작될 수 있을지 판가름할 관문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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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중산층 사회 2020.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의 불평등 문제’를 두고 586세대를 향한 비판이 봇물처럼 쏟아져나왔다. 비판의 핵심은 이들이 기득권이라는 것이었고, 따라서 세대 집단으로서 젊은이들에게 양보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세습 중산층 사회》는 이러한 논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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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중산층 사회’와 서울대 202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악춘추 ‘세습 중산층 사회’와 서울대 서울대총동창신문 제504호(2020. 3.15) 이선민 (국사80-84, 57세) 조선일보 선임기자 / 본지 논설위원 근래에 읽은 책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것은 ‘세습 중산층 사회’(조귀동 지음, 생각의 힘)였다.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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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 중산층 사회 202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습 중산층 사회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2018년 한국 최상위 10%는 연 소득이 1억 1,520만원이다. 상위 20%는 연 8,500만 원 이상을 벌어야 한다. 2010년 이후 나타난 변화는 대기업-정규직의 번듯한 일자리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