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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수) 저녁 8시 zoom 참석 2. 목록배포 (직접배포) 완료 - 사천 지역 내 도서관 및 초등학교 3. 책모임 - 4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사천도서관 동아리방 <지켜야 할 세계> 문경민 - 발제자 이명진 4. 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원호 관련 그림책 함께 읽기

선악이고 상관없이 우리편이 이겨야되는 저질 패싸움 답글작성 3 1 문지용 2024.04.12 07:23:10 그냥 망조든거야~~ 2014년 세원호가 나라 망할 길흉의 징표였다~~~ 답글작성 3 0 삼천리강산 2024.04.12 07:15:3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간만에 휴가 인데..... 평일이고.. 이래 저래 하여.. 싱글라인 회원이기도 한 고시 친구가 선장으로 하고 있는 세원호를 타고 다녀 왔습니다. 무시 였지만.... 물이 뒤집혀서 뻘물 상황이라 전체적으로 입질이 저조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저만 어케...

노란 봉투법, 편파방송 조장하는 방송법, 의사 간호사 대립시키는 간호사법, 농민 생산 쌀 모두 구매한다는 양곡법, 세원호 같이 만들려는 이태원 특별법을 통과 민주당 K방산 수출 가로막는 수출입은행법 개정 거부 30조 수출길 막아 50인 미만 사업장...

세월호 참사의 원흉들.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엄청난 인명, 그것도 아직 채 피어나지 못한 꽃 봉우리같은, 가족같은 어린 학생,수 백명 차가운 바다에 수장되었 음에 충격이었 고 분노했다. 그런데 사고의 직접적 책임을 지고 있는, 선장과 승무원 늑장...

온통. 거기에다 우리나라 사람 가장 큰 특징 성격 급하거. ... 참. 한번정도는. 깊이생각 하 게 만드네여~~~~~~ 저부터도 과연 요즘 하늘 을 올라 본적이. 있는지...^^;; 그냥. 참그러네여~~~ 아. 마지막으로 세원호에갇혀 있는 사람 들 꼭 구출되길...

[팩트TV] (12.06) 진도 팽목항-세원호 인양촉구 문화제

마침내 드러나는 세월호 참사의 원흉들 ☞ 시간이 지나면서 드러난 참사의 책임자들!!! (공유 바랍니다) 세월호 사고가 났을 때 ... 엄청난 인명, 그것도 아직 채 피어나지 못한 꽃 봉우리같은 가족같은 어린 학생, 수 백명 차가운 바다에 수장되었 음에...

물밖으로 천천ㅇ히나와도 되는시간은 14분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