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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월요일 인가 하면 벌써 주말 토요일이고.. 월초인가 하면 어느새 9월의 절반을 지나 9월 말경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는 건지 내가 성격이 급한건지 모르지만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일모도원이라 해놓은 건 없어요. 거울속에...

세월의 무상함이여 꽃이 피면 벌 나비 찾아오고 꽃이 지면 날아가 버리는 이치 세월의 무상함이여 어느새, 이마에도 세월의 무게 인생 훈장이 새겨지니 어허 통제라 잠시 왔다 가는 人生 왜 이리 굴곡이 많았던가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육신 아끼면 무엇...

마지막 글을 남겼을때가 8년 전이네요 정말 세월 빠르다 생각되며 나의 신변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 아주 건강하고 현재 아직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막막함으로 처절하게 생계형으로 일을 했지만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제야의 종소리와 더불어, 24년 1월였는디....아잉~ 어느 사이 마지막 금욜로 접‼️😭 고날으~ㄴ 추위도 아주 쪼끔 양보한다카니 사랑방에 출두해서 하모에 수다 범벅 해 봅시다.🎶 📣 26일. 젤 중요한 마지막 금욜‼️ 📣 12시. ❤️방에서~🎵 참석댓글 외에는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