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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곁에 머물러만 줘~ 베프님숨쉬기 .

이거 노래가사인데 제목좀..ㅠㅠ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줘요~~

연장으로 밤낮을 안가리고 설연휴동안 술 들이 붓다가 겨우 떡국 한그릇으로 속 달래 놨더니.......이런...홍어회가 날 유혹하더라구여...... 쩝 ...할수없이 홍탁에 묻쳐 또 정신없이 들이 부었더니...얼큰하네여.. 우리 카페에는 음주 단속이 없어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 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 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 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 날들이 내 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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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세월이 지나고 안 얘기이지 당시에는 알 수가 없는 말입니다. ​그래서 모르기 때문에 고민하고 고생하지 않을 수 없는 과정을 거칩니다. ​수행 중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 순간에 수행은 퇴보해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잘 되거나 잘 안 되거나...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 애태웠던 지난날들이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줄 것...

하자. 언제까지나 서로의 청춘이 되어주자. '청춘' 그리고 '아이 같은 사랑' _도기, [내일부터 행복할 예정입니다] 온 줄 모르게...조금은 어느덧 진지한 너무 많이 조급해 하지는 마 말 안 해도 니 맘을 느껴 하루가 힘들 때면 난 너의 웃는 모습 그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