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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너무 야속하다. 볼일을 마치고 아내와 함께 아파트 골목길을 걷는데 끊임없이 차가 뒤에서 온다. 나는 안전을 위해서 가장자리로 걷는다고 생각하며 걷는데 아내는 위험하다고 내 옷깃을 자꾸만 잡아다닌다. 이럴때 나이먹은 것이 참 슬프다. 귀는...

못난이랑 밥자리 지킨다고 번갈아 오는 게,,, 누가 승부가 났는지 대변에 알게 되네요, 중성화해주지 않는 이유는~ 노령묘 뭉치가 완전히 자리에서 밀려나게 될까봐요😢 #노령묘뭉치 #대장냥이던 #세월이야속해 #길냥이스타그램

다시 글올립니다 광주광역시 여장애인친구 원합니다 나이는 40대이지만 나이블분하고 두루두루 사궈보고 싶습니다 많이 연락주세요 카톡kidooly5418 전번***********

꼭 1년이네요. 제가 저에게 했던 약속했던 때가... 그러니까 지난해(2022년)에 무릎이 시원치 않아 산엘 많이 가질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 게을러 지는거 같아 산엘 가지 않는 대신 하루에 1만보 이상 걷기. 물론 날마다 1만보 걸으면 좋겠지만 이런...

세상사 다 그런거 이제사 알것 같소 월궁의 항아님이 이밤에 나타난들 야화가 숨죽이며 살포시 안겨온들 속된말 시쳇말로 모양만 사내오니 해품달 품은 당신 그림의 떡이외다 오월이 깊어 가는데 그 향기가 그립습니다. 오월의 향기는 그리움이었습니다.

슬프다 백수 우울증 이제 만으로 7년차

야속해ㅠ

지나온 그 세월을 바람처럼 달려왔던 내 삶을 그 누가 알아주나요 쓰라린 이 가슴의 상처를 붙잡지 못해 흘러가는 저 세월이 너무 야속해 아 오늘도 한잔 술에 내 눈물을 마셔 본다 아련히 떠오르는 어머님의 다정스런 그 미소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