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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하 수상하니 아니갈까 하노라 2022.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眞. 僞가 분명치 않은 세상에 살고 있다. 거짓말을 밥먹 듯 한다. 그것이 오늘의 현상이다. 소위 정치인라는 사람이 그렇다. 사람에 신의가 없으면 사람 축에 들지 못한다. 하물며 정치 지도자란 사람들이 거짓을 늘어 놓으면 어쩌랴. 거짓이 참이 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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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란~~♧♡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 마련이다 ㆍ 우리가 제 정신이 아니지~♡♡♡♡♡???))) 참 재미있는 흑역사를 가진 웃기는 친구다 ㆍ 그렇다 ㆍ 세월이 하수상하니 올똥말똥 한다는, 거시기 참여를 유도해본다 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론으로 가보자 ㆍ 폐일언하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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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하 수상하니... 2010.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하 수상하니... 풍경 하나 공초 오상순은 우리 문학사에서 허무의 세계를 노래한 대시인이다. 우리에게는 <폐허>라는 동인지로, 하루 담배를 180여 개비 이상 피웠다는 사실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루는 공초의 문우들에게 부고가 왔다. 그의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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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하 수상하니 2020.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하 수상하니 잠시 몸을쉬게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시간이 흐러고. 몸과 마음은 잠시 묶어 쉬게 하지요 일이란 의욕만가지고다 안되고 상대 손님이 있어야 하는데 상대 또한. 고비라 쉬고있음이니 그냥 세월가는데로 잠시 쉬는것도 내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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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하 수상하니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이 하 수상하니 靑 波 채 환 석 이제는 가을 숲을 걷는 것도 두렵다, 바스러지는 낙엽의 아픔이 꼭 내 눈물만 같고 애증에 목말라했던 옛님의 통곡인양 발길은 가없이 무겁다, 폭염조차 두려워하지 않던 푸름이 여기 주검으로 누워 아직은 채 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