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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모두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도보순례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영령들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짧은 연도를 바쳤다. 이어 도보순례 주제 성구인 ‘잠자는 사람아 깨어나라’(에페 5,14)를 함께 묵상하고, 예수...

[2014-04-16 선체인양] 세월호 침몰 참사 발생 [2014-04-18 진상규명] 세월호 실종자 학부모 대책본부, 정부 구조인력 과장 중단 및 책임성 있는 구조활동 촉구 [2014-04-28 진상규명] 해경 123정장 김경일, 참사 당일 퇴선방송 허위 기자회견 [2014-05-01...

소속 사제단, 신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10주기 미사는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호명하며 ‘기억’을 다짐하고 ‘연대...이번 미사에서 주교단과 사제단, 신자들은 미사 후 연도를 바치며 세월호 희생자들이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새날] 1992# 세월호참사 발생 년도 기억 못하는 박그네 등 - 이가혁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