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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10주기] 마을인생 순례단과 함께 걸어요!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라는 세월호 참사의 큰 교훈을 잊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길 염원합니다. 나아가 후손들에게 더이상 부끄럽지 않는 '나'로 살아가길 마음 모읍니다. 이에 우리들의 뜻 모아 우리들의 살 길을 여기 이렇게 새기며 함께 두 손 모읍니다. 천년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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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와 청사포사이.옛철길에 세월호추모 노랑리본 201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찍은. 노란리본 사진입니다. 300여명이 죽어서 부모곁으로 왔으나 아직 바닷물속에 있는 사람들이 빨리 돌아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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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4기 제2차 전국 정책부장 회의록입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명 참석 경기북부지부 광명지회 활동 종류 노랑나비리본 후원 비고 활동 처 광명지회원 활동 횟수 내용 3/19 세월호관련 노랑나비한지 리본 3800장 만들어서 후원 경남지부 거창지회 활동 종류 책 전시, 현수막 달기,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비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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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리본에 담음 염원念願 201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인이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노랑 리본을 달고 있는 여성의 애틋한 사연을 담고 있지요. 이 리본의 유래로 이번 세월호 침몰참사에 노랑리본이 동원된 것입니다. 하여간 이후 이 노래는 신대륙으로 이주한 유럽 청교도들을 통해서 미국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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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노랑리본 > 2017.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지 말자며 일흔 명이 넘는 인간들이 자신들의 실명을 자랑삼아 밝히면서 ‘서촌에서 제일 큰 노랑리본 만들기’란 프로젝트 명칭까지 내걸었다. 세월호처럼 나라가 완전히 뒤집힌 것일까. 섬뜩했다.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감사원 정부서울청사가 지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