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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노란 손수건
어이없는 참사에 슬퍼하고 분노합니다.생때같은 우리아이들을 살려내라!
cafe.daum.net/momyh 랭킹: 15 단계 회원수: 13889 개설일: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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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졸업식 찾아온 수십 마리의 새떼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로또1등당첨내놔 https://youtu.be/qqjC9rUeBy4?si=lXiQnJYV66xi3pW9 그리고 3년만에 이루어진 명예졸업식 https://youtu.be/a4oUc6sudPQ?si=5LvP0s75FKYL3D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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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전에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했던일..JPG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당시 기사인데 ㅡㅡㅡㅡㅡㅡㅡㅡ 26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공개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보고서에 따르면 복구된 휴대전화에서는 출항일인 2014년 4월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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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월호 10주기…근데 그때 그 단원고 교실들 아직도 있는 거 알아?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하는 내용이 짧지만 유익한 인터뷰 다큐야 오늘 세월호 10주기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마음으로 10분 시간 내서 이 영상을...16일 09:00~18:00장소: 4.16 민주시민교육원 광장 및 단원고 4.16 기억교실 www.youtube.com +++) 기억교실 다녀왔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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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엄마! 그리고 엄마부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이름도 엄마다! 무엇보다도 죽음의 공포가 밀려올 때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 말이 엄마다! 살려달라고….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단원고 아이들도 바닷물을 토해내며 마지막으로 내지른 외마디는 엄마였을 것이다. 그런 엄마의 이름을 내걸고 독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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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세월호승객 살인음모! 진실의 전모 밝혀지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전 듣고 가지 않았다고 제보받았다 전원구조 무전 안 했으면 모두 구했다고 제보했다 인천항 짙은 안개에 왜 세월호만 출항시켰나?? 단원고 교감은 출항불가로 학교에 보고했는데 출항 지시자는 김상곤 전경기교육감이다 이날밤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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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단원고 어머니들의 다큐멘터리 영화 <장기자랑> 2023.06.27
연극이라는 새로운 꿈을 통해 씻을 수 없는 고통에서 한 걸음 빠져나와 일상으로 연착륙하는 엄마들의 도전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연극을 준비하면서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순간순간 아이들을 떠올리며 먹먹해지기도 하며 그렇게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