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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전에 단원고 교감 선생님이 했던일..JPG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 오후 6시 42분 "안개로 못 갈 듯"이라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발송됐다. 이어 오후 7시 2분에는 "교감은 취소 원하고"라는 메시지가 남았다. 세월호는 애초 4월 15일 오후 6시 30분 인천항을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짙은 안개로 부두에 대기했다가 안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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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세월호승객 살인음모! 진실의 전모 밝혀지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전 듣고 가지 않았다고 제보받았다 전원구조 무전 안 했으면 모두 구했다고 제보했다 인천항 짙은 안개에 왜 세월호만 출항시켰나?? 단원고 교감은 출항불가로 학교에 보고했는데 출항 지시자는 김상곤 전경기교육감이다 이날밤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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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씨 추종자들의 정권탈취 음모 세월호 학살 증거 28개항 전라검찰 패거리들도 학살 공범이였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 4. 16. 세월호 대학살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조사해야 할 28가지 (청와대 청원방 검색어, 338, 단원고 교감, 김상곤, 전원구조, 세월호) 1. 당시목포해경서장 김문홍은 침몰 보고 무전을 받고 구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무전이 알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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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사망,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애통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글쓰세요~ [뉴빵카페 상표는 법적으로 보호받습니다]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사망’ ‘단원고 교감 유서 발견’ '혼자 살아 미안' '세월호 내부진입' '세월호' '진도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사진=mbn 숨진 채 발견된 단원고 교감 강 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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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55 세월호 실종 학생 학부모 대국민호소문 04월 18일 11:50 세월호 뱃머리까지 잠겨 “완전 침몰” 04월 18일 15:38 민·관...가이드라인 끊어져 수색 중단 04월 18일 16:05 단원고 강 모 교감, 진도체육관 뒤편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 04월 18일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