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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하나님 그들을 편히 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인원 수를 정정하였다. 이번엔 CCTV로 탑승자를 일일이 헤아렸다고.[25] 그러다가 4월 18일 오후 10시경에는 476명으로 정정되었다.[26] 8시 48분경 세월호는 오른쪽으로 돌면서 왼쪽으로 급격히 기울기 시작했다. 세월호는 기울어지기 시작한 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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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5 단원고 강 모 교감, 진도체육관 뒤편 공터에서 숨진 채 발견 04월 18일 19:31 선장 외 승무원 3명 구속영장 청구 04월 18일 19:50 총 사망자 29명으로 집계 04월 18일 22:00 범부처사고대책본부, 진도군청에서 브리핑. 승선자 476명, 구조 17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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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10년의 슬픔, 여전한 눈물 버튼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수 없다. 세월호가 우리에게 주는 슬픔을 이만큼 잘 드러내는 답이 있을까. 그래도 누군가는 쓰고 말한다. 배소라 실장은 울면서 이 글을 썼다. 누군들 그러지 않겠는가. 슬픔이 펄럭이는, 오늘은 10년째의 그날이다. [편집자 주] 그날은 4월 중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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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검찰·사참위가 밝혀내지 못한 의문 많다"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사를 열었다. ⓒ 윤성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들은 처음 구조됐을 때는 '익수자'였지 '사망자'가...발생한 참사였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피해자인 고 임경빈(단원고 2-4반)군의 어머니 전인숙씨, 박수현(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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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가족들에게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일 수 없는 억지 주장을 하다가 폭동을 일으킨다는 것은 온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 세월호 특별법 반대 서명 운동을 추진합시다. 여행가다 죽은 자들이 국가 유공자보다 대우가 더 좋구나~!! 이런 개같은 세상~ 뉴스타운은 세월호 특별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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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참사도 특조위, ‘세월호’처럼 운동권들 일자리·돈줄 될 것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03.30 06:51:24 더불당의 문재인이 세월호 사고로 목숨을 잃은 단원고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한것 처럼 현재의 더불당도...것이다. 그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할 만한 충분한 값어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태원 사망자 유가족들은 너무도 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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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 검색어.. 201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검색어 ㅡ 세월호 고의침몰 세월호 인양 세월호 유병언 세월호 파파이스 세월호 진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세월호 사망자수 세월호 국정원 세월호 영화 세월호 실종자 세월호 철근 세월호 사건 단원고 세월호 팔찌 세월호 특조위 ㅡ다음에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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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 기행 2024.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단원고의 세월호 희생자 304명 다음으로 많은 인원이 사망한 대 참사여서 지금도 생각할 때 마다 안타깝고, 희생자 중에는 직장 동료도 있어 더욱 속이 아프고 눈물이 날 뿐이다. 바다 한가운데서 묵묵히 묵념하며 고인들을 생각하려니 무심한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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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애 시집 해설(휴먼앤북스) 2024.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와 사망자들의 영령이/명예를 되찾고 위로를 받는 날이 오기를/하나님께 기도”한다. 초춘호의 참사가 모순된 사회 계급에서 발생되었음을 세상에 알리고, 아버지와 같은 억울한 사람들의 명예를 되찾도록 힘쓰겠다는 것이다. 화자가 아버지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