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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할때가 있지 않는가 당신들도 전두환에게서 직선제를 얻어낼수 있다고 생각하며 싸웠는가 난 세월호 배 올릴수 있다고 자신해서 미수습자 가족 다윤이 은회엄마랑 청와대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지는 않았다 은화 다윤엄마가 뭐...

간절히 기도 “아이들 모두 찾아야...기적 일어나길” 세월호 10주기를 사흘 앞둔 4월13일, 조계종 사노위가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 ‘미수습자 수습 발원 기도회’를 봉행했다. 사노위 부위원장 서원스님이 사고 해역임을 표시하는 노란 부표를 바라보고...

부디 천국에 가라는 절절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이 글을 보니/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모두가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문변(19대 대통령인 문재인 변호사의 약칭)’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국민들의 세금을 쓸 수는 없다시며 결국 유가족분들께서 수색과 시신수습을 포기하시고 오늘 합동 추모식을 치르셨긔. 그 마음을 감히 어떻게 짐작할 수 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과 평안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언제나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길...

씨가 세월호를 오른 건 인천에 남아있던 이삿짐을 제주로 옮기기 위해서였습니다. 아들은 여전히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태껏 안 나오는 것 보면 어머니는 저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안 나오는 것 같거든요. 좋은 모습만, 기억만...

증원에 신경 쓰고, 미수습자 가족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법 개정 등에 국회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에 대한 의지도 내보였다. 이 후보자는 "날씨가 더워지고, 선체 내부 펄이 굳어 작업 여건이 나빠지기 전에 수색...

???????????????엥?????????? 어처구니.. 출처 http://naver.me/GpvUltMS

입히고 단원고 학생들에게 동생을맡기고 아버지를 찾으러갔다 단원고 학생에게 우리죽는거냐는 말만 남긴체 돌아오지 못했다. 23일 세월호인양이 시작되어 사고 1073일이 지나고서야 배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차가운 바닷속에서 떨고있었을...

목포신항 떠나는 미수습자 가족들 "유해 대신 유품 안치" (목포=뉴스1) 한산 기자 =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만을 떠나는 미수습자 가족들은 찾지못한 유해 대신 유품을 태워 유골함에 안치하기로 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16일 세월호 선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