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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입비를 파산관재변호사 문재인의 갑질이 도왔다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재인으로 세모그룹 소송을 걸어 이기고도 빌려간 돈을 유병언에게 안받아내 그 꾸어간 자금으로 일본에서 중고배를 수입해 세월호를 만들어 폐리사업을 하다가 304명의 학생들을 불귀의 몸으로 만든 간접 죄인이 된 문재인입니다. 간접 살인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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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세월호는 '제일 위험한 배'였고, 해경의 실패는 '조직적'이었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pfV2Bxs "그날 세월호는 '제일 위험한 배'였고, 해경의 실패는 '조직적'이었다" 기자간담회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 해경은 왜 304명의 목숨을 구하지 못했는가. 참사 10년이 지났지만, 의문은 여전하다. 2016년 3월 참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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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공노할 세월호승객 살인음모! 진실의 전모 밝혀지다...!!!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원고 교감은 출항불가로 학교에 보고했는데 출항 지시자는 김상곤 전경기교육감이다 이날밤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오로지 세월호뿐이었다 청해진해운 유병언 등 공직자까지 연루된 전라 좌파의 명백한 기획 학살 공작이다. 그리고 이를 은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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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실패' 국가 책임 물은 헌법소원 10년만에 각하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족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 고 밝혔다. 방극렬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여봐라 매우쳐라 세월호는 배 선장이 잘못 했잔아 배주인은 우주로 갇고 왜 자꾸 국민들 스트레스 주는가? 청공 세월호 선장이 술 처먹고 자다가 혼자 도망쳤고 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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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_경기북부지부 하남지회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과 성장에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조문정-세월호 참사하면 한 이미지가 생각난다. 헬기가 날아오르고 세월호 배가 기울어져가고 있고 하늘은 파랗고 바다도 너무 파랗고 왜 구조원들이나 헬기에 탄 사람들은 그들을 구하지 않고 뭐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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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 이태원 참사 유가족도 함께해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구 정의평화위원장)를 비롯해 교구사제단 22명과 신자 250명이 참석했다. 미사에 앞서 다 함께 위령기도를 바친 뒤, ‘세월호’라는 배 이름에 묻히고 ‘희생자 304명’이라는 숫자에 가려진 희생자 이름을 부르며 미사를 시작했다. 최재영 신부가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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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타임라인] '세월호 구조 참사' 110분의 기록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TS는 10분 이내에 경비정이 현장에 도착한다는 말을 전하며 교신을 마무리했다. 만약 이때 진도VTS나 서해청 상황실이 세월호 측에 배가 기울어지고 있는 속도 등의 정보를 더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승객 탈출을 결정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②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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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발걸음 - 시찬 군 아버지 박요섭 님/송요훈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 뭐라고 해야 할까요? 좀 그렇긴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조금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세월호 배 안에서 기도했잖아요. 같이 모여서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잘 도착하게 해달라고, 여행 잘 마칠 수 있게 해달라고… 그 생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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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10년, 오랜만에 만난 동갑내기 사촌 이야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안에서 놀기도 하고, 엄마한테 '선물사갈께'라고 하던 착한 그 아이는 끝내 친구들과 함께 배에 갇혀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그 배의 이름은 '세월호' 였습니다. 바다에 수장된 외아들의 소식을 듣고 부부는 넋이 나간 채 세월호가 빠진 바다 근처인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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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2일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바람이 되어 살아낼게>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벅차올 랐다. - 영주 지회에서는 책으로 마주하기를 그림책 2권으로 했다. <달음 삼킨 코뿔소> <세월>이라는 그림책은 세월호 배 입장에서 쓴 그림책이어서 우리 입장과 달라 새로웠다 - 신입이 되어 단톡방에 세월호 책 토론 알림이 떴다. 무섭고 슬픈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