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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망자 명단 기념사진 찍으려던 공무원 직위박탈 201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news1.kr/articles/1641698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세월호 침몰 사망자 명단 앞에서 사진 촬영을 시도해 물의를 빚은 안전행정부 고위 공무원이 직위를 박탈당했다. 안행부는 20일 전남 진도 팽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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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하나님 그들을 편히 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의 사진과 검은 리본을 보고서 주저 앉고 말았다. 앞을 볼 수 없었다. 참혹한 현실에 참담힌 심정을 가눌 수 없었다. 몇...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dhleepaul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최근 수정 시각: 2024-05-08 17:42:24 본 사고가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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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10년의 슬픔, 여전한 눈물 버튼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래요. 사망자도 있고 생사불명인 사람이 107명이 넘는데요.” 아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인터넷 뉴스를 검색했더니 중대본에서 탑승객 477명 중 구조 368명, 사망 2명, 실종 및 생사불명 107명이라는 발표가 나온다. 순간 왠지 모를 불안감이 온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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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일요일에 만난 사람>휴스턴 ’함께 맞는 비’ 대표 / ‘세월호참사 10주기’에 대한 '코리아 월드'와의 인터뷰 기사 공유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사망자로 이름이 올랐다. 그저 일상을 살았던 평범한 우리의 아이들이 제주도 수학여행 길에 오르고 세월호의 침몰로 아이들이 구조받지 못하고 17살 나이로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는 일이 벌어졌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30년이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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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월호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세월호] 낙서장 2014/04/24 14:26.52 참사현장 유족들 옆에서 기념사진 찍겠다던 안행부 국장. 참사현장에서 유족들에게...어장에 문제되지 않도록 빨리 인양하라고 공문보낸 해경. 승객을 팽개치고 제일 먼저 탈출한 선장과 승무원들. 실종자,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