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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본인이 직접 겪은 이야기 .17살의 아들이 갑자기 사망 .생일케익, 촛불의 의미가 색다르게 다가옴 .살아남은 사람은 살아...그 기억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 힘들 것이다 3.응시/김휘훈/필무렵 .세월호 사건의 실종자 5명, .거북의 눈에 비친 5개의...

가눌 수 없었다. 지금 이 순간도 전혀 가슴이 편하지 않다. 아 사랑하는 내 아들 그리고 내 딸들.... 하나님 그들을 편히 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dhleepaul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최근 수정 시각: 2024-05-08 17:42:24 본 사고가 발생한 선박에...

승선476/구조174/사망268/실종34 05월 01일 ~ 06일 05월 07일 ~ 10일 05월 07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세월호 구조자 수를 174명->172명, 실종자 수를 33명->35명으로 정정 *승선476/구조172/사망269/실종35 05월 08일 유가족, KBS 보도국장 발언에 대해...

사고는 9시에났는데 18시까지도 290명정도가 실종. 생사불명이란게 .. 그 시간안에 누가 선실 안에 들어가서 확인도 하고 보고도 했을텐데........ 정부를 믿을수 가 없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