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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세월호의 슬픈 시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세월호의 슬픈 시 4월16일 세월호 사고 제9주년을 맞으며 그 때 쓴 시를 올려봅니다. 세월호 참사를 영업으로 생각하고 돈을 욹어먹은 패거리에 속했던 사람들 이제는 참회하는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운산 우리들의 슬픈 날 최의상 슬퍼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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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시로 만나다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우리는 다시 다짐했다 . 이제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발로 잊지않겠다고. 현경은 한뼘작가들의 (세월호이야기)시를 소개했다. 한뼘작가들은 이 그림책을 앞에 놓고. 소망했다.부디 304의 영령들이 안식을 취하고 다시는 이런 죽음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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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생각: 세월호 10주기 추념 시!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슬 생각: 세월호 10주기 추념 시! ◈ 텔레비전에서 배가 침몰하는 걸 보았지 점점 기울어 가는 배를 보고도 모두 안전하게 구출될 것이라는 아나운서의 말을 믿었지 빤스만 걸치고 도망쳐 나온 선장을 보고 나서야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지 다이빙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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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1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 [특별기고] 세월호 10주기 추모 시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기자명 이병호 입력 2024.04.11 11:38 댓글 0 [특별기고] 세월호 10주기 추모 시 '해지는 곳에서 어느 인디언' - 인디언의 시 내 무덤가에 서서 울지 마세요. 나는 거기 없고 잠들지 않았습니다.나는 이리저리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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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 못 한 국가의 책임…헌재, 5대4 각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하지 못했고, 주도적·적극적으로 다른 구조본부나 현장 구조세력에 전파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발생 시부터 침몰 시까지는 물론 상당한 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관저에 머물며 서면과 전화보고만 받았고, 17시15분경 중대본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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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그대추억]방을 다시 찾으면서..세월호를 떠올리게 됐습니다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렸답니다..그 당시에는 완벽한 英韓대역 행시를 잘 못 쓸 때라서 5행시의 경우에는 영어만 행시이고 한글은 그냥 번역시네요 세월호 / Ship SEWOL Written by Jung, Dong-Hee(六峰 정동희) Ship SEWOL spilled with 300 persons as not guilty. 세월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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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안전한 지역사회를 꿈꾸며' 세월호 10주기 기억식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억 부스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오셔서 함께 기억하는 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월호 10주기 기억식 개요] ○ 일 시: 2023년 4월 13일(토) - 부스 운영 : 오후 2시 ~ 오후 5시 - 기억식 : 오후 3시 50분 ○ 장 소: 구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