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세월호 침몰 후에도 생존자들이 있었던 것 같은 이유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41980 30명만 수용할 수 있는 객실에 48명의 학생 시신이 나온 이유가 공기가 유일하게...발견된 시신의 상태도 침몰 당시 익사라고 하기엔 멀쩡했음 실종자들을 구하기 위해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한 4/16 사고...
-
8월 30일(금) 세계 실종자의 날을 아시나요?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자신이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파악해야 합니다. ■ 국경없는 의사회 잊혀진 난민들 http://www.msf.or.kr/article...홈페이지 http://www.missingchild.or.kr/ 제목없음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missingchild.or.kr 세월호 실종자
-
◆<一讀>십년만에 각하된 세월호 헌법소원 십년 먹은 체증이 싹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5명, 실종자는 9명 등 304명이다. 이 세월호 침몰사건은 업주와 선원들의 잘못으로 발생한 엄연한 해상교통사고인데 목적달선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
-
전남 해남 우수영~진도쏠비치~신비의바닷길~첨찰산쌍계사~세월호팽목항~세방낙조~자동차 일주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을 까 했는데 팽목기억관엔 사고 경위에 대한 설명은 없고 온통 사망자를 기리는 그리움과 원망의 일색이다. 죽은 영혼...쉬십시오'라고 썼다. 진도(팽목)항 전경 팽목 기억관 세월호는 인천~제주 항로를 운항한 청해진해운 소속의 연안 여객선...
-
세월호-하나님 그들을 편히 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눌 수 없었다. 지금 이 순간도 전혀 가슴이 편하지 않다. 아 사랑하는 내 아들 그리고 내 딸들.... 하나님 그들을 편히 쉬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dhleepaul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최근 수정 시각: 2024-05-08 17:42:24 본 사고가 발생한 선박에...
-
세월호 참사 10주기 -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인천 부평지회>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지 않음 .유가족 모임에서만이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상황 .교황이 방문 했었음 .이태원 사고에서도 사고 처리를 하지 못함 2...그 기억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 힘들 것이다 3.응시/김휘훈/필무렵 .세월호 사건의 실종자 5명, .거북의 눈에 비친 5개의...
-
세월호 10년, '의문'을 '음모'로 치부해선 안 되는 이유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또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결정적 증거인 세월호 선체는 정부의 방해 속에 3년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인양될 수 있었다...정치 성향 등을 정리한 문건을 만들어놓고 ‘여론을 활용해 실종자 가족을 압박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고 있었다. 국가정보원...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실종자 탐색·구조작전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구조대들. (사진 출처 = commons.wikimedia.org) 하지만 세월호 참사는 우리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생명과 안전에 대해서 “세월호 이전과 이후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온 국민의...
-
세월호 10주기 추모미사를 다녀와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왔다. "세월호"라는 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답답해 지는건 비단 나뿐만은 아닐게다. 마주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순간 치밀어 오르는 묵직한 슬픔에 차마 사진속 그들을 바라볼수 없어 도망치듯 나와버렸다 잊지 않겠다고, 항상 기억...
-
세월호 침몰후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선476/구조174/사망268/실종34 05월 01일 ~ 06일 05월 07일 ~ 10일 05월 07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 세월호 구조자 수를 174명->172명, 실종자 수를 33명->35명으로 정정 *승선476/구조172/사망269/실종35 05월 08일 유가족, KBS 보도국장 발언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