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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세월호 희생자 애도... 젊은 세대 트라우마는 둘로 갈라진 정치권 때문"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160946011#c2b 여성시대 아마레티 역겹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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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공소시효 만료…‘특조위 방해’ 재판은 진행중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조위 방해’ 재판은 진행중 304명이 숨진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공소시효가 어제(15일)로 만료됐습니다. 그동안 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에겐 유죄가 확정됐지만 김석균 전 해경청장 등 해경 지휘부는 대부분 무죄를 선 n.news.naver.com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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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 침수 한계선 잠기자 소지품 챙겨..선원들의 탈출 행적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지품을 챙겨 탈출을 시작했습니다. 신혜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4월 16일 오전 8시 52분쯤, 세월호가 멈추자 각자 선실에 있던 이준석 선장과 선원들은 곧장 조타실로 모여들었습니다. 3분 뒤 제주 VTS에 구조 요청을 하고, 9시 25분쯤, '선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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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저 | 진실의힘 | 2024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작설, 123정에 옮겨 탄 세월호 기관장 박기호가 ‘관청 사람’의 전화를 받았다는 주장, 2014년 4월 17일 해경이 세월호 선장 이준석을 집에 데려가서 재우게 된 경위 등 음모론의 확산과 연결된 각종 의혹들이 어떻게 제기됐고, 진상은 무엇인지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