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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원고에 아는사람이 한명도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세월호라는단어만들으면 한없이 슬퍼지더라 그래서 그 슬픈감정그대로 내가유일하게할수있는 그림에다가 옮겨봤어 세월호 노란희망은 달빛처럼 영원히 꺼지지않는다는 의미에서 ㅎㅎ 잊지말자...

http://www.histograffediteur.com/ 저자 홈피 사실은 프랑스 소설 책표지였네요 소설내용도 배 침몰에 관한 내용인듯 합니다.. 출처 알싸

[서민의 정치 구충제] 세월호와 천안함, 같은 슬픔인데 왜 차별하나 좌파가 앞장서온 유족 지원 왜 천안함에는 적용 안되나 < 일러스트=유현호 > “답답한 일이 있어 오랜만에 글을 올려본다. ‘우리 히어로 트라우마 치유 지원 사업’ 이 종료됐다...

제게 많은걸 생각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림에서처럼 사라진 세월호가 제게 보이냐고 물어보는데 울컼했습니다. 한참을 들여다...듭니다. 예술의 무안한 가치는 시대적 반영입니다. 선민의 일러스트는 아주 동화적입니다. 무언가 교조적 형태에 머물러있지만...

아... 굉장히 많은 의미가 깃든 그림인 것 같아요. 검색해봤더니 외국 작품이네요 세월호관련도 아니구요.. 하지만 상황이 딱 맞군요. https://www.behance.net/gallery/17468699/disparus-en-mer

출처 - 구글, 네이버 검색 이미지

흠..

매년 올리네요. 맘껏 공유하셔도 됩니다.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페이스북 진짜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