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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혁명회, 80대 노구 이끌고 “윤석열 퇴진” 외쳐 / 세월호 9주기 맞아 “기억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힘”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은 국화를 바다에 던진다. 지난 9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열린 선상추모식에서 유가족 등 세월호 관계자들이 침몰 지점에 국화를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 전국 곳곳에서 세월호 추모 행사 이날 오전 10시 목포신항에서는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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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세월호 침몰지점 찾아 부활의미 새겨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CCK, 세월호 침몰지점 찾아 부활의미 새겨 “부활은 예수의 빈 무덤을 찾는데서 시작해” ▲세월호 침몰지점에서 선상 기도회를 가진 NCCK 관계자들이 헌화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NCCK 관계자들이 세월호 침몰지점에서 선상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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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차도 세월호 침몰지점, 서거차~상하죽도 선상 풍경과 육상사진 201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부 회원님들만 보고 온 곳이라 전체 회원님들에 공개하고 자료로 남기기위해 못 본 곳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1.세월호 침몰지점(동거차도에서) 2.서거차도~상하죽도 선상과 육상풍경 #콩돌(꽁돌)바위 선상풍경 #콩돌(꽁돌)바위 육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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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이 이상하다 ( 그래 이 말이 왜 안나오나 했어) 201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형 선박으로서 무려 6825t급의 대형 크루즈선이다. 세월호는 제주도로 향하는 대표적인 카페리(여객과 자동차를 싣고 운항하는...실을 수 있는 대형 선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배가 침몰한 것이다. 의문1 진도 현지 주민은 “사고 지점이 수심 60m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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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살은 국정원 준비한 박근혜 18대 부정선거 상쇄아이템! 세월호 충돌한 길이 100미터 잠수함!, 해경123호 세월호 끌고다니면서 더 빨리 침몰! 0924수정 201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동거차도는 3km밖에 안되기 때문에 모든 구조 승객들은 동거차도와 서거차도로 옮겨졌었다! 실제로 09시 30분에 세월호가 침몰한 지점은 관매도 서쪽으로 9km 떨어진, 동거차도 남쪽 3km 지점. - 그렇다면 청와대 계획대로 침몰 후에 동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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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 지점에서 해경과 언딘이 한 일은 뭘까?(Klaud)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세월호 침몰사고의 원인과 그에 따른 해경과 언딘측의 구조지연행위가 결국 위 진도 조류발전단지 계획에 따른 수중 구조물 설치도 포함하게 되는 것인데..이런 사항들을 굳이 숨기면서까지 더군다나 분명히 살릴수있는 인명들까지 외면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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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목함지뢰 두 비극의 생존자 “불운 행운 믿지 않아… 각자 지옥서 버틸 뿐”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도에서 침몰이 시작됐죠. “배가 기우는데 ‘가만히 기다리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어요. 일단 따랐습니다. 비상문 열고 뛰쳐나간 분들도 있었어요. 그분들 생사는 몰라요. 상식과 이성이 통하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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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회지점, 침몰지점 전자해도 201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선회지점및 침몰지점 전자해도 입니다. 보시면 암초 하나없이 깨끗합니다. 즉 암초로 인한 좌초는 아닙니다. 변침의 의한 침몰은 더더욱 아닙니다. 변침의 의한 침몰이면 갑판이 물에 잠긴상태에서 위에서 물이 들어와야하는데 동영상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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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원인 정리, 세월호 선장 구속영장, 승무원 근무실태 201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침몰 당시 선장 등 승무원은 무엇을 했을까요? 먼저 세월호 침몰 원인입니다. 다음은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번째, 선장 이씨와 기관장 박씨에 따르면 세월호 운행 중 맹골수도 지점에서 항로를 무리하게 변경. 이로 인해 화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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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돌아봅니다. 되돌아봅니다. 2015년 4월 3일 성 금요일 오전,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종교계 관계자들이 세월 호 침몰 지점(북위 34.2181°동경 125.95°)을 찾아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가톨릭신문 자료사진 (좌)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