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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멈추기 위해 몇 개의 분향소가 더 필요할까” 안산에 모인 세월호·이태원 유가족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를 노랫말로 한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를 불렀다. 정부 측에서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기억식에 참석해 추도사를 읽었다. 조 장관은 “해수부는 세월호 참사가 남긴 아픈 상처와 국민들의 질책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다. 더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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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성윤검사 의원과 세월호 뒷말이 있다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경·해수부· 청와대에 대한 수사는 제외하고 유X병언 일가와 선사 비리에 집중한 이유 △해경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전북지역 시민단체가 저 정도로 나설 일이면 세월호 수사 지휘에 문제가 있긴 있었네요 세월호 논란이 있는 검사를 굳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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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그날청와대왜갔나朴밝힌최순실미스터리[박근혜회고록11세월호(중)]/朴나도분해경질했다교육장관황제라면진실[박근혜회고록12세월호(하)★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세밀하게 챙겼어야 하는데…’ 라는 회한이 남아 있다. 세월호 1주기인 2015년 4월 16일 박근혜 대통령은 전남 진도 팽목항을...당시 새누리당 의원, 박 대통령,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중앙포토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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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2024년 4월 16일) - 세월호 10주기 기억식 가득 채운 시민들 “절대로 잊지 않을게”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안산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한 정부 고위급 인사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정도였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참석하지 않았다. 강 장관은 추도사에서 세월호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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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장관 "세월호 진상 규명, 더 해야 될 건 없다" 2016.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라면 저렇게 말할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681109 해수부장관 "세월호 진상 규명, 더 해야 될 건 없다"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12-29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