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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지고, 어둠이 내리고, 또 다시 서러운 새벽이 옵니다. 저는 이 바다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꿈을 꿈니다, 거짓이 판치지 않는 세상, 약속된 구원은 언제나 이루어지는 세상, 헛된 죽음이 더는 없는 세상을ㆍㆍㆍㆍ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위한 분향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4시 16분에는 전국 동시 묵념을 함께 합니다. 오후 6시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문화제에서는 △묵념 △추모사 △추모발언 △추모시 낭송 △추모 공연 △성명서 발표 △반월교 리본 달기 등의 순...

오산문인협회 회원들께서도 오산문학상과 최충문학상 공모전에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안건: 내일은 4월 16일 세월호 10주기입니다. 304명의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_()_ 4. 이달의 시 읽기 : 윤민희 선생님 <세월호 추모시> 꽃이 진다고...

쉬려무나.....💭 그곳에선 너희들이 영원히 지지 않는 하늘 꽃이다.....💭 -이설영 (세월호 추모시)- 🎗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기억은 또 다른 아픔을 막는 시작입니다 ▶◀ ▶◀ 4.16 세월호 10주기를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