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추모에 각박한 세상...세월호 9주기 현수막 걸기도 겁난다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38404 추모에 각박한 세상...세월호 9주기 현수막 걸기도 겁난다 세월호 참사 발생 사흘 뒤인 2014년 4월 19일부터 매주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촛불집회를 이어 온 부산 북구 ‘화명촛불’이...
-
교육감 바뀌자 사라진 세월호 9주기 추모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9주기 추모 교육부 이어 부산교육청도 '세월호' 뺀 공문... 시민단체 "의도적 지우기"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국민안전의 날을 앞두고 교육부, 부산시교육청이 보낸 공문. ⓒ 교육부, 부산교육청 교육부와 n.news.naver.com 교육부와 일부 시도...
-
[진주지회] 세월호 9주기, 책으로 마주하기 2023.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주지회는 4월이 새회원모집으로 바빠 책으로 마주하기 전체모임은 3월 말에 진행했습니다. 1) 4.16연대 팽목항 현수막 달기 참여 ○일시: 3월 25일, 팽목항 2)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일시: 3월 23일(목) 7시, 푸른마을작은도서관 ○참석 인원:전체...
-
세월호 9주기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9주기 그만하자. 그만 잊자. 어떤 이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매년 때가 되면 잊지 않고 제사는 빠뜨리지 않는 사람들이... 생때같은 아이들을 잃은 유가족의 가슴을 이렇게 때립니다. 당신의 아이라면 당신들의 가족이라면 그렇게 그만하고...
-
9년째, 아직 내 팔목에 채워져 있는 노란 세월호 고무링 202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놓았다. ⓒ 서부원 낼모레 16일이면 세월호 참사가 있은 지 9주기다. 무심히 흐르는 세월은 쏜살같고, 우리의 기억은 쏜살...가뭇없이 사라져버렸다. 지난 월요일(10일) 학교 교문에는 노란 현수막이 내걸렸다. 참사 1주기에 만든 거라 빛이 바랠 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