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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함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행진을 하였습니다. 일시 :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장소 : 5.18민주광장, 법원, 충장로, 남광주역, 푸른길공원, 풍암근린공원, 금호서구문화센터, 운천저수지, 양산촛불 참석자 : 신화숙...

세월호 10주기를 맞이하였습니다. 10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못한 문제들로 아이들을 가슴에 묻은 부모들의 아픔이 끝나지 않고 계속됨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자기 밥그릇 지키는 싸움만 계속하고 있는 정치가들을 보면 한 숨만 나와 채널을 돌리곤...

참사 10주기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달을 삼킨 코뿔소》 김세진/ 모래알, 《바람이 되어 살아낼게》 유가영/ 다른 (5) 책, 친구가 되어줘! 함께 읽어요, 우리동화 100선 전시 신청 마감 신청기간 : 2024. 4. 20 ~ 2024. 11. 1 전시기간 : 2주 ~4주...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머리에 충격을 입어 뇌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세월호 소식이 지겹다'는 말이 상처가 된다고 했다. 하지만 '유가족들도 '세월호' '희생자'라는 말 자체만이 부각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소개 세월호 10주기를 추모하고 기억하고자 준비한 영상 “Forget me not” ■작가소개 및 감사 꽃다발 전달 「들꽃아이」 속 보선이가 선생님께 드리는 들꽃 → 우리 회에서 드리는 꽃다발 「책과 노니는 집」 속 전기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그날의 다짐과 약속이 더욱 굳건한 교훈으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며 “아직도 이행되지 않고 있는 ‘사회...아픔에 공감하며 희망을 나눌 것이다. 아프고 슬프기만 한 기억을 넘어 서로 손잡고 더 안전한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갈...

희생된 세월호 참사 10주기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며 희생자들을 기리고 안전한 사회를 기원하는 추모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 올해 공인노무사 시험에 1만 2천여 명이 신청해 2018년 대비 3배로 늘었고, 2만 3천여 명이 지원한...

김장하고 식사하면서 잘 듣고 여쭈었습니다. 2018년 9월. 11년 5개월의 근무를 마치고 퇴사했습니다. 복지관에 근무하며 만났던 주민, 사회복지사 동료 및 선후배, 후원자분들에게 인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따뜻하게 손잡아주시고 앞길을 응원해...

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 뚜렷해지는 기억은 왜일까요? 생각만해도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벌써 10주기를 맞이한 세월호 참사 더이상 이렇게 엄청난 참사는 일어나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책임지고 지켜야겠습니다.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