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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세월호 10주기 추모 그림 공개.."천국에서 웃으며 지내길 바라며"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자]서양화가 겸 가수 솔비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세월호 10주기를 추모했다. 솔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세월호...남아있어요. "그들이 천국에서 웃으며 지내길 바 라며 아침 기도를 드렸습니다"라며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 한 장을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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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4-07 수정일 2024-04-12 발행일 2024-04-14 제 3388호 1면 [세월호 참사 10주기 - 열 번째 봄…다시, 기도] 10번째 봄이 왔건만, 세월호는 여전히 십자가에 걸려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친구 고(故) 박성호(임마누엘)군과 사제 성소의 꿈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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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미사 봉헌]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위원회 주최로 목포 광주대교구 산정동 성당에서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를 공동집전하며 희생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영혼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를 바쳤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기도🙏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 성자의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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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미사 봉헌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자들이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기도하면서, 우리 사회에 다시 이러한 비극이 없도록 안전 사회를...것을 요청했다. △ 15일 광주대교구 산정동 성당 세월호 10주기 추모미사(출처 : 장재학 비오 cpbc 명예기자) 한편 정 대주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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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수원교구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음악회 - 안산 본오동성당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평화로운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구는 세월호 10주기 추모 음악회에 앞서 4월 12일 안산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 주례의 추모미사와 위령기도를 봉헌했고, 4월 7~15일까지 각 본당에서 추모 9일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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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추모미사를 다녀와서..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에 다녀왔다. "세월호"라는 글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답답해 지는건 비단 나뿐만은 아닐게다. 마주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애써 억눌러가며 참례한 추모 미사와 담담히 주위를 둘러보던 마음과는 달리 희생자들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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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주기,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발걸음 - 시찬 군 아버지 박요섭 님/송요훈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스럽게 세월호에 대해서도 알게 해주자는 것이 저희 가족들 뜻이었어요. 그런데 반대가 되게 심했어요. 주민분들 반대도...진짜 엄마들이 피눈물 흘리면서 추진했어요. 원래는 10주기 때 완공해서 들어가기로 되었던 계획이었는데요. 문재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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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음악으로 전한 위로 - 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성음악위원회 주관 세월호 10주기 추모 음악회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자비로운 예수’를 기도하는 분위기로 연주함으로써 영혼들을 위로했다. 4월 19일 본오동성당에서 열린 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음악회에서 문희종 주교 등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성기화 명예기자 2부는 수원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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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9일 기도 및 추모 미사 안내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복음화 2024-29)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봉헌을 위한 전례 기도문 배포 (1).pdf 170.37KB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9일 기도는 기도 지향으로 묵주 기도 5단 바칩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봉헌은 4월 12일 (금) 오전 10시 미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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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6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 이태원 참사 유가족도 함께해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의평화위원회(이하 정평위) 주최로 주교좌 성당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는 교구 총대리인...250명이 참석했다. 미사에 앞서 다 함께 위령기도를 바친 뒤, ‘세월호’라는 배 이름에 묻히고 ‘희생자 304명’이라는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