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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이딩 후기 10화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 지도에도 안나오는 길을 발견하고는 달자들을 끌고 갔다가 개고생을 시킨 적이 있다. 자장구를 메고. 끌고, 물고인 또랑을 넘고 . 진흙창에 발도 빠지는 고난의 라이딩을 시켰다. 속으로는 미안했지만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라며 빡빡우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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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8일~9월20일 (11박13일) 평대원 37기 연수 및 미동부 캐나다 여행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세인트 로렌스 강 선착장으로 향했다 (캐나다-온타리오주-나이아가라시). 배에 승선하니 영어 불어 독일어 한국어 순으로 안내 방송이 나왔다. 온타리오 호수는 바다 같이 넓지만 5대 호 중에서 제일 작다고 한다. 30분정도 대기했다가 오후 4시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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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인트로렌스강을 따라가는 여행 202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千 岛群岛 or 千岛湖)이라고 부르고 있다. ▲ 온타리오호의 출수구인 세인트로렌스강이 시작되는 킹스턴에서 브로크빌사이 ▲ 세인트로렌스강의 천섬이 있는 지역의 지도 - 미국령 그리인스톤섬과 웰즐리섬이 보이고, 캐나다령 하우섬과 힐섬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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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하천 관리의 측정 및 엔지니어링 권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엔지니어들은 세인트 로렌스 강과 나이아가라 폭포의 독특한 조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확실성에 대응하여 '관행으로서의 추정'에 대한 국경을 초월한 접근 방식을 개발했습니다.각주17 솔루션의 추정된 특성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그들은 시험 및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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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로렌스(St Lawrence)강의 천섬(Thousand Islands) 2018.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경을 넘나드는 꿈같은 왕국의 휘한한 별장도 보였다. 세인트 로렌스강 한 가운데가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의 국경이...양국을 오갈 때 여권과 출입국 심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도상으로만 그어져 있는 이 국경은 국경감시대가 없는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