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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는 서준... "에이씨..ㅠ_ㅠ 신현우!!죽어.." "이게~오빠한테.." 옆에서 들려오는 서준과 같은 교복입은 귀엽게 생긴 중3언니와 세일고등학교 교복 멋있게 생긴 3학년 오빠.. (이게바로 신유민과 신현우=_=;; 왜 등장 하였을까;;) "저~누나 보이지...

뒤돌아섰을 무렵이었다. "꺄아악! 저기요! 저기요! 세일..세일 고등학교 일진맞죠?" 여자의 비명소리에 , 가던길을 멈추고...아이 . 상당히 노출이 심한 여자아이 . 그 여자아이는 세일고의 교복을 입은 .. 친구들에게 '일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내일 교복 입고 가는 거야?" <-재인 "몰라~" <-모두 "수련회는 원래 사복입고 가는 거 아냐?" <-서영 "그럴 수도 있겠다...인하 "네!" <-모두 "그럼 자습해라." <-인하 4시간 후 나는 학교를 파하고 집에 왔더니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어,무슨 일...

안 써." 나는 버스에 올라탔다. 그리고-버스는 몇 십분 뒤 세일 고등학교 앞에서 멈춰섰다. "있잖아-수아야...내 옷차림, 어때?" 미진이가 교문 앞에서 말했다. "응?! 교복인데 뭐가 달라 보이겠냐?" "아, 맞아...교복이었지...그럼, 나 예뻐보여?" "쥐뿔...

종류다.. 아직 정이 들진 안지만. 노력해햐지.. 움.. 이게 교복인가..?? 입후네.. 쭐이지앙하두 딱맞겟눈걸.-^-^* "언늬 저...고등학교로 갓다.. 보구싶네 소희뇬.-_-^ 미앙하다 소희햐.ㅠ_ㅠ 이제는.. 세일고등학교.. 내가 니네 죽인다.. "언니 저 갈게혀...

아싸...여긴 어딘가...... 여기는 그 명문 고등학겨라고 소문난... 세일 고등학교..ㅋ.ㅋㅋ 우리 아빠가 여기로 날 보내주실줄...고니깐 옷도 단정히 입어야 폼이 날테야...ㅡ.ㅡ^] 나는 얼른 교복의 생김새를 바로잡았다.... 넥타이 OK 카라 OK 치마 OK...

산곡중학교 , 세일고등학교 ★별명은 뭐야? 당근, 닷근(친구들이 부를때 호칭-_-;;) ★호출하면 가장 먼저 연락 올 것 같은 친구...좋아하는 음식은 뭐야? 가릴필요 있나요?? ★지금 입고 있는 옷은? 흰라운드티에 병아리색 남방에 정장바지(교복바지로...

인천 세일고등학교 2학년 재학, XX@XX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교육제도를 들여다보면, 그 뿌리부터 시작된 잘못과 폐해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 우리나라의 선비들은 과거합격만을 목적으로 공부를 했다. 그 것도 실용적인 정치적 성격...

아 -_ - 세일고 부짱 ? " "응. - _ - 가혜 니가 걜 어떻게 알아 ? " "유명하잖아 -_ -" "...하긴..걔가 유명하긴 유명하지.." "너 저런남자친구 하나 있었음 좋겟지 ? " "응- _ ㅠ" "후아 ;.." 톡톡/ 내 어깰 두드리는 소리 -_ -..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