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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났지요. 곰솔모둠의 친구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물고기를 찾는데 정신없고, 우리는 계곡과 바위를 체험합니다. 요즘 신발은 대체로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창이어서 안심이지만, 특별히 탐험대신발은, 골이 많은 운동화를 신도록 해 주세요. 그래야 땅...

가게 문 닫기 전에 몸에 맞는 남자 옷과 여자 옷을 세 벌씩 사와. 신발도 맞춰서. 저녁은 객점에서 먹어야겠다.” "네.” 수원이...은이 있습니다.” "그럼 빨리 갔다 와.” 양떼를 몰아내듯 세 자매를 내보낸 양설은 곽범을 찾았다. 여전히 알록달록한 옷...

양말 두켤레 신고 내 신발은 작을테니 딸램 털부츠 장갑도 손 시려울테니 2개 챙기고 내의입고 따땃한 니트에 잠바입고 위에...머플러 모자 핫팩 챙기고 빵파레 통으로 만든 응원봉 챙겨 세자매 국회앞으로 출똥 !!! 어제 알려주신대로 빵빠레 응원봉...

풍경이다 신발끈 단단히 조이고 전망대로 고고씽 ♡전망대 가는 길은 비가 살살 내리며 바람 장난 아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사람들마다 환상적이라며 엄지 척~~ ♡가파르게 올라가서 사방을 보니 역시~~ 엄지 척입니다 4개의 기항지중 제일 마음에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