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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나타날 때까지 광야에서 살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는 세례자 요한 형제님 축일 축하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에 앞서서 그분의 길을 닦은, 구약과 신약을 이어...

별세자 추모성찬례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 쌀 희사 감사 정호영 교우께서 애찬용으로 쌀 10kg을 희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회용 헌금봉투 공동작업 예정 녹색교회 운동의 일환으로 헌금봉투를 천봉투로 교체합니다...

오늘 축일 을 맞으신 우리 영원가족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월 24일 의 성인..... 이 름 원어명 신 분 지 역 년 도 성 랄프 주교 부르쥬스 866년 성 론지노 Longinus 주교.순교 말린 775년경 성녀 루치아 Lucy 동정.순교 로마 연대미상 성...

과감하게 의문을 제기한다. 예수의 첫 제자들이 무서워 감히 묻지도 못하였듯이 어느 정도 깊은 신앙과 신뢰가 있어야 어리석게 보일지라도 매우 근본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 법이다. 오늘 세자 요한 축일에 한국교회에 세자 요한의 존재이유를 돌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