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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의 세작들에게 고함 1. 회창옹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국가와 국민의 반역자다. 부모를 잘 만나 한평생 흙 한번 손에 안 묻히고 성장한 회창옹은 판사-감사원장-국무총리등 권력의 양지만 찾아 살다가 보수를 대표하여 대통령후보로 나섰으나 오만과...

어젯밤 세작 드라마 보는데 아버지 전화 "니 엄마 마이 아프다 니가 온나~~!" 안개가 자욱한 그 비속을 속리산을 거치는 고속도로 운전이 겁이나서 겨우 한잠자고 새벽5시 출발~~Go 밤새 내린비는 여전히 앞이 안보이는 빗줄기에 차선이 안보이는 물안개...

일명.. '세작도' 프로젝트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을 받아.. 공익프로그램 기획사 그리고와 열린사회시민연합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관 다른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손편지를.. 전문가가 추천한...

오회로 돌아온 주유는 먼저 손책의 영구 앞에서 크게 곡을 했다. 이때 오태부인이 나와 울면서 손책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전했다. 주유가 땅에 엎드려 절하며 맹세하듯 말했다. "비록 제 힘이 말이나 개에조차 미치지 못한다 해도 백보의 뒤를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