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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 사 얼레지 - 山南 김 준환 바람결도 오르다 멈춰서는 운길산 세정 사 깊은 산자락에 봄날의 여백 사이로 피는 얼레지 바람의 현을 타고 일렁이는 보랏빛 고은 꽃술 그리움 다시 일어 노래하는 사랑가 얼비친 제 모습에 움칫 놀라 바람꽃 제비꽃...

촬영은 반사판 검정 부분을 배경으로 대고 찍었네여.

남양주/세정사/ 지인 작가 얼레지 이쁘다 , 참 이쁘다 이름마저도 사랑스럽다 도도한 너는 바람난 여인..... 치맛자락 거침없이 들어 올리는 바람난 여인 하지만 헤프지 않은 사랑스런 여인 네게 반했어 너의 요염함에 흔들렸어 새봄의 유혹.... 사랑해...

23년 4월 2 일세정사 계곡의 야생화 얼레지

봄철 야생화 외에도 다양한 식물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정사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화 세정사 주변에는 봄철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납니다. 얼레지: 숲속의 요정이라고 불리는 얼레지는 보라색 꽃잎이 아름답습니다. ko.wikipedia.org 얼레지...

[예봉산/세정사] 얼레지와 야생화. 바람난 여인 얼레지와 봄맞이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꿩의바람 얼레지 현호색 괭이눈 노루귀 앉은부채 생강나무 꿩의바람 꽃말은..."비밀스런 사랑" "덧없는 사랑" "금지된 사랑" 미치광이풀...꽃말은 "미치광이" 현호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