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것 뭐예요....? 아오삼에서 혼자서 세조 X 문종 팬픽을 7편을 쓴 중국인을 발견했다... 심지어 최근의 일이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작이 고작 나흘 전인 3월 29일... — 토끼풀 ☘️🌈 (@nepentheium_) April 2, 2025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심. 일년...

세조와 딸 조선조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하여 등극하자 수양의 딸이 아버지에게 울면서 간하기를 어린 단종이 가엾지도 않으세요? (단종은 출산 2일 후에 어머니를 잃고 6살에 할머니, 10살에 할아버지 세종을 잃고 12살에 부왕인 아버지마저 잃었다...

17세조 가선대부 동지중추부사 휘수안, 배 정부인 경주최씨 묘 홍성군 금마면 월암리(월굴마을) 동추공 아들 18세조 통덕랑공(휘중린), 배 공인 밀양박씨 묘, 동추공 손자 19세조 학생공(휘필승), 배 유인 창원황씨 묘 동추공 아들 18세조 통덕랑공(휘...

조선 왕을 말하다] 악역을 자청한 두 임금 세조① 시대를 잘못 읽다 리더의 오판이 국가의 비극을 잉태하다 악역을 자청한 두 임금 세조① 시대를 잘못 읽다 리더에게는 시대를 읽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시대를 읽지 못하면 사회를 이끌어갈 수도, 통합할...

30여 인에게 명하여, 언자(諺字) 곧 한글을 써서 잠서(蠶書)를 뒤치게 하였다.” 이는 《세조실록》 23권, 세조 7년(1461년) 3월 14일 기록으로 세조 임금이 한문으로 된 잠서(蠶書)를 한글로 뒤치게 하였다는 내용입니다. ▲ <세조어진초본>, 조선시대...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을 터이다. 현재 남아있는 ‘단종실록(노산군일기)’은 당시의 정치 상황이 불안정했으며, 그래서 세조(수양대군)가 조카를 몰아내고 왕위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는 방향으로 서술되어 있다. 실록을 비롯한 각종 기록에 문무를 겸비...

날씨가 풀려서 지난 2월27일 광릉수목원이 있는 조선7대왕 세조와 정희왕후가 안장된 광릉을 방문 했습니다 다른 왕릉과달리 세조 유언에따라 시신이 빨리 썩기를 원해 석실과석곽을 사용하지않고 병풍석도 세우지 않았다고합니다 서로다른 능침에 하나의...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서릿골 27세조 휘 현기공 배위 강릉최씨 할머니 묘소입니다. 이곳은 바로위에 있는 26세조 휘 용화공 배위 강릉김씨 할머니 묘소와 더불어 오랫동안 소나무 가지치기를 실시하지 않아 작업량이 무척 많았습니다. 같은날 위, 아래의...

중국인이 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