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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2914.html 경복궁 낙서지시범, 숭례문·광화문 세종대왕 동상도 노렸다 ‘경복궁 낙서 사건’의 배우로 지목된 불법 사이트 운영자 강아무개(30)씨가 다른 10대에게 숭례문 낙서...

수사 경복궁에 낙서를 하고 달아난 10대 남녀는, '돈을 주겠다'며 지시한 사람이 있다고 진술했죠.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상에 낙서하라고도 지시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송진섭 기자가 단독 n.news.naver.com 전문 출처로 와 동상까지 낙서했으면...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5975?sid=102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해라"…낙서 범행 지시한 '이팀장' 10대 피의자들에게 '돈을 준다'며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를 지시한 배후 인물이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하게끔 지시한...

“세종대왕상에도 낙서하라고 지시 받아” 17세 男 “경찰 있어 무서워 거절해” 복구비 수천만원 부모에 청구 검토 경찰, 모방범과 함께 구속영장 신청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이름 등을 낙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