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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10/ 09 한글날 경축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대왕 우리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왕 [ 世宗 ] 출생 - 사망 1397 ~ 1450 ‘성군’ 또는 ‘대왕’이라는 호칭이 붙는 세종(世宗, 1397~1450, 재위 1418~1450)은 이순신과 더불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다. 당대에 이미 ‘해동요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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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복이라고는 정말 더럽게 없었던 세종대왕의 며느리들을 알아보자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세종대왕 이도 적자 한정 사위복은 괜찮았지만 정말 며느리복이 이렇게까지 없을 수가 있을까...자식들의 금슬은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말이 딱 맞듯이 세종과 소헌왕후의 아들들은 대부분 정실과 사이가 최악이었는데 알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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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돌 세종대왕 나신날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지 끝까지 집중하며 듣고 감동받고 왔어요ㅎㅎㅎㅎ http://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701444 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기념 행사 개최 KTV 국민방송 m.ktv.go.kr 저랑 아내 뒷모습, 아들 붓글씨 쓰는거 촬영하러 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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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국악] 악기 만들고 작곡까지… 세종대왕, 음악적 재능도 뛰어났죠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세종대왕 당시에는 신하들의 반대로 종묘제례악에 쓰지 못하고 궁중 행사 음악으로 사용했어요. 그러다 세종대왕의 아들인 세조가 이를 종묘제례악으로 채택했고, 오늘날까지 그 전통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한 사람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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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종대왕 조상님 감사감사 합니다. !!!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아들과 딸들이 독일에서 살 때, 힘든 일이 생기거나 슬퍼질때 나의 묘지에 찾아와서 재충전 할 수 있는 힘을 얻어가게 하고 싶어졌습니다. 내가 아이들에게 힘내라고 이렇게 말하거든요“ 내가 죽더라도 너희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으면 난 귀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