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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세종시지회장, 세종연기로타리클럽회장, 백수문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11회연기군민대상과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저작권자©세종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02-20 19:27 송고

연서면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세종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0-01-13 09:34 송고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

[아침햇살] 박근혜 ‘세종시’ vs. 김문수 ‘광교신도시’ 편집국장 고하승 여권의 유력한 차기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김문수 지사는 최근 광교신도시...

“후임총리는 ‘4대강 총리’ 될 것” 이상돈 교수, “‘세종시 총리’보다 더 어렵다” [시민일보] “후임 총리는 ‘4대강 총리’가 될 가능성 있다고 본다. 4대강 총리가 ‘세종시 총리’보다 더 어려울 것이다.” 개각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읽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말은 꼭 해주고 싶다. 만일 지금의 잣대로 과거의 위인들을 평가하면 허접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 세종대왕은 수많은 후궁을 거느렸기에 남성우월주의자이고 왕이었기에 반민주세력의 대표격일 수 밖에 없다. 이순신 장군은 왕명...

개념’을 운운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사실 박 전 대표를 향해 ‘민주주의 개념 부족’이라고 공격하던 친이계는 많았다. 특히 세종시 수정안 문제가 불거져 나올 때 그랬다. 당시 친이계 직계인 정태근, 김용태 의원에 이어 정두언 의원까지 나서서 “제왕...

진보성향의 유권자들과 지역적으로는 호남유권자들 가운데 박 전 대표를 지지하는 표심이 상당하다는 게 그 반증일 것이다. 세종시 수정안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 맞서 국민의 편에 서서 당당하게 반대표를 던지는가하면, 2011년 예산안 날치기 당시 ‘MB...

먹는 처지이기는 하지만, 결코 ‘한 통속’이 아니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다. 실제 그런 모습을 보여 왔다. 이 대통령의 세종시 백지화 음모에 맞서 싸운 사람도 민주당 등 야당이 아니라 박 위원장이었다. 그 결과 국민들은 박근혜 위원장이 대선에서...

16:30:5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부속시설인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기획전 ‘북한산길’을 오는 6월 9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한산길’은 풍경 사진을 한지에 인화해 사진의 새로운 장을 연...